"저돌적인 음바페 롤모델"…U-19 월반+매탄고 골잡이 정상빈 2020년 다짐[현장인터뷰]
수원 매탄고 공격수 정상빈이 울산 현대고와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 개막 라운드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음바페처럼 저돌적인 플레이가 좋다.” 롤모델을 묻자 거침 없이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앙 음바페(21·파리 생제르맹)를 언급했다. 수원 삼성 유스인 U-18 매탄고 공격수 정상빈(18)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
- 스포츠서울
- 2020-08-14 22: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