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감독 "더 다양한 공격루트, 이나연 세터 오히려 편할 것"[인터뷰]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이 지난 2일 본지와 만나 인터뷰한 후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용인 | 정다워기자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이 새 시즌 더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구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다음 시즌 폭 넓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로 레프트 공격수인 헬렌 루소를 영입한 게 변화의 시작이다. 일반적으로 V리그에서는 남녀부를 불문하고 외국인
- 스포츠서울
- 2020-07-06 0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