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나는 김형열 감독 "구덕에서 선수들 잘했다…준비 잘하겠다"[현장인터뷰]
김형열 안양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구덕에 가면 선수들이 잘했다” 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플레이오프(준PO) 부천F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부를 가리진 못했지만 리그 3위 이점으로 안양은 사상 첫 PO행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안양은 오는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 스포츠서울
- 2019-11-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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