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MVP’ 이정후 “아빠한테 KS 노하우 묻겠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당연히 아빠한테 물어봐야죠.” ‘바람의 손자’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의 표정은 환했다. 이정후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2019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이
- 매일경제
- 2019-10-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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