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평양 원정 앞둔 벤투 감독 "최대한 늦게 들어가겠다"[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축구협회 “우리의 전략은 최대한 늦게 들어가는 것이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를 마치고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서 2-0 승리하게 기분 좋게 예선 첫 경기를 시작했다. 벤투 감독은 “쉽지 않은 장거리 원정을 좋게 마무리했다.
- 스포츠서울
- 2019-09-12 14: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