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탈꼴찌 이뤄낸 우성용 대행 "이젠 사람들 만난다"[현장인터뷰]
우성용 서울이랜드 감독대행이 12일 수원FC와 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람 만나는 것도 피했다.” 꼴찌 탈출이 이렇게 좋은 거다. 우성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이랜드는 1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수원FC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상대 공격수 치솜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6분 뒤 김
- 스포츠서울
- 2019-08-12 21: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