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욕심 생긴 류현진 "올스타전, 자주 해봤으면 좋겠어요"
1이닝 무실점 투구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류현진 [촬영 신창용] (클리블랜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답게 '별들의 잔치'에서도 무실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상기된 표정으로 "(올스타 경험을) 자주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
- 연합뉴스
- 2019-07-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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