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스타` 류현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힌 LA다저스 좌완 류현진(32)이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 도중 올스타로 발표된 것에 대해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한 류현진에게
- 매일경제
- 2019-07-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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