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바꿨다" 로버츠 감독이 말하는 `먼시 놀이`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스윕을 달성한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이 경기 내용을 되돌아봤다.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맥스 먼시의 끈질긴 승부를 승부처로 꼽았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 11-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피츠버그와의 여섯
- 매일경제
- 2019-05-27 07: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