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리피의 한국 존중 "베리 스트롱팀…그러나 이기겠다"
마르첼로 리피 중국대표팀 감독이 15일 한국전 기자회견에서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아부다비 | 도영인기자 한중전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가운데 마르첼로 리피 중국 대표팀 감독이 주포 우레이의 결장을 공언했다. 아울러 한국에 대해선 “베리 스트롱”이라는 표현을 쓰며 존중했다. 한국과 중국은 16일 오후 10시30분 UAE 아부다비 알 나흐얀 경기장에서 2019
- 스포츠서울
- 2019-01-15 20: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