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까지 덮친 통증, 그래도 KS까지 완주했던 책임감…"다시 준비하겠습니다" [인터뷰]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PO 5차전 삼성과 한화의 경기, 5회말 무사 2,3루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24/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채은성(35·한화 이글스)은 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한국시리즈까지 모두 소화했던 그였지만,
- 스포츠조선
- 2025-12-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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