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정말 무섭다 '11관왕+승률 94.81%'…그럼에도 전성기 NO! "더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다" [현장인터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이번 시즌 온갖 대기록을 세웠음에도 전성기가 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렸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
- 엑스포츠뉴스
- 2025-12-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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