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연승 마감' 패장 위성우 감독의 인정 "하나은행의 승리 의지가 더 컸다"
사진제공=WKBL "상대 선수들이 한 발 더 열심히 했다."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의 말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53대61로 패했다. 우리은행(5승6패)은 연승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경기 뒤 위 감독은 "상대 선수들이 한 발 더 열심히 했다. 김단
- 스포츠조선
- 2025-12-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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