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데뷔...보완점도 많이 보여” 고희진 감독이 본 인쿠시 데뷔전 [현장인터뷰]
세간의 관심 속에 V-리그 데뷔전 치른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 감독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고희진 감독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GS칼텍스와 홈경기를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정관장은 인쿠시가 데뷔전을 치렀고 세터 염혜선이 복귀전을 치렀지만, 1
- 매일경제
- 2025-12-19 21:3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