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좋은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다” V-리그 데뷔 앞둔 인쿠시의 포부 [현장인터뷰]
정관장의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 몽골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자미얀푸렙 엥흐서열(등록명 인쿠시)는 새로운 무대에 데뷔하는 포부를 전했다. 인쿠시는 19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정관장 팀에 들어와서 기쁘다. 꿈이었던 KOVO 무대에서 경기 뛸 기회가 와서
- 매일경제
- 2025-12-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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