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4연패’ 탈출 이끈 세터 황택의 “부담감 잊고 열심히 즐겁게 하자고 했다, OH 로테이션 장단점 존재”[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너무 이기려고만 하다 보니 실수를 웃어넘기지 못했던 것 같다.”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29)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성공률 55.17%를 기록, 팀의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KB손해보험(승점 25)은 4연패에서 탈출, OK저축은행(승점 23)을
- 스포츠서울
- 2025-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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