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에서 폭풍 도약, 이제 4위로…기업은행 여오현 대행 “어떤 팀 만나도 해볼 수 있다”[현장인터뷰]
기업은행 여오현 감독대행.제공 | 한국배구연맹 4위에 오른 IBK기업은행 여오현 감독대행이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 대행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승리했다. 지난 한국도로공사전 패배를 만회한 기업은행은 승점 20을 확보하며 4위에 올
- 스포츠서울
- 2025-12-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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