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세트 모두 2점차 승리, 볼 하나 차이로 이겼다” 현대캐피탈 잡은 조토 대한항공 감독의 평가 [현장인터뷰]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3-0 완승으로 끝났지만, 쉽지 않았던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조토 감독은 16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를 3-0으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디테일 하나, 볼 하나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1, 2세트
- 매일경제
- 2025-12-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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