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발전 지켜보는 요시하라 감독 “수비 성장하고 있다, 기술 더 익혀야”[현장인터뷰]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정윤주.제공 | 한국배구연맹 3위에 오른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정윤주의 활약에 만족하면서도 더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요시하라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했다. 적지
- 스포츠서울
- 2025-12-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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