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쿠시 출전 ‘임박’ 고희진 감독 “예능과 프로스포츠는 별개, 더 철저히 준비해야”[현장인터뷰]
정관장 고희진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새 아시아쿼터 인쿠시를 향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밝혔다. 정관장과 흥국생명은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승점 14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7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5~6위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과는 3점 차이다. 탈꼴찌
- 스포츠서울
- 2025-12-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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