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가기 전 사우디부터, 아시안컵 나서는 이민성 감독 “4강은 가야, 조직력 보완해야”[현장인터뷰]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15일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천안 | 정다워 기자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 무대 ‘4강’을 기약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5일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19일까지 센터에서 훈련하다 22일 사전 캠프인 카타르 도
- 스포츠서울
- 2025-12-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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