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10승 기회와 바꾼 예비역 선발 발굴…"덕분에 자신감 붙었습니다" [인터뷰]
한화 박준영.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한화 박준영.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통한다는 생각도 들어서 자신감이 붙었네요." 한화 이글스는 시즌 최종전이었던 10월3일 KT 위즈전 선발을 두고서 두 가지 플랜을 마련했다. 시즌 막판까지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던 상황. 1위 추격 경우의 수가 남아 있을 경우 류현진이 나서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시즌 9승을 기록하고
- 스포츠조선
- 2025-12-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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