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으로 중위권 도약 ‘발판’ 파에스 감독 “상대 운영 힘들었다, 조근호 투입 올바른 선택”[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조근호 투입 올바른 선택.”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7-25 21-25 25-20 25-19)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우리카드(승점 18)는 5위 OK저축은행(승점 21)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 스포츠서울
- 2025-12-14 18: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