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역대 최다 ‘9연패’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엉뚱한 범실 많이 나와, 우리의 부족함”[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엉뚱한 범실이 많이 나왔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7 25-21 20-25 19-25)으로 패했다. 팀 역대 최다인 9연패 늪에 빠진 삼성화재(승점 7)는 최하위 제자리 걸음했다. 삼성화재는 1세트를 듀스
- 스포츠서울
- 2025-12-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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