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전 부진했던 아히와 일대일 면담…8연패 ‘탈출’ 필요한 김상우 감독 “영상보며 피드백, 꼭 이기고 싶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삼성화재는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화재는 8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승점 7로 여전히 최하위다. 6위 우리카드(승점 15)와 격차는 8점이라, 이날 패한다면 격차는 더욱더 벌어진다. 삼성화재는 이번시즌 거둔
- 스포츠서울
- 2025-12-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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