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리바운드 믿고 쐈다” 소나기 3점포로 우리은행 구한 2년차 이민지 [현장인터뷰]
우리은행 우리WON의 시즌 첫 연승과 탈꼴찌에 기여한 2년차 가드 이민지(19)가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는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홈경기를 59-54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2라운드 들어와서 경기를 할수록 나아지는 거 같아 다행이다. 시즌 첫 연승이다.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이민지는 이날 교체 출전,
- 매일경제
- 2025-12-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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