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국영, 女육상 코치로 새 출발 “무한 경쟁으로 11초대 깬다”
한국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이 여자 육상 국가대표 코치로 새 출발에 나선다. 선수로서 한국 단거리 역사를 써온 그는 이제 지도자로서 한국 여자 단거리의 도약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국영은 12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지도자는 말 그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지도하는 자리다.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 스포티비뉴스
- 2025-12-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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