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화려하게 피어 오른 무명의 꽃' 이영민 부천FC 감독 "내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힘들다…현실적인 목표는 꼴찌탈출"
이영민 부천FC 감독이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새 시즌 각오를 다지고 있다. 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내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쉽지 않겠구나. 그렇게 살아왔다." 이영민 부천FC 감독(52)은 축구계에선 인정 받는 지도자다. 축구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어린 선수 육성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
- 스포츠조선
- 2025-12-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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