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월클 제자' 떠나보낸 김기동 감독의 마음 "린가드 너 땜에 2년간 참 피곤했다!"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린가드. 상암=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2.10/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와의 작별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김 감독은 10일
- 스포츠조선
- 2025-12-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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