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5승1패, 3라운드 시작하는 권영민 감독 “1라운드 부진이 ‘약’, 서재덕은 팀에 상당한 플러스”[현장인터뷰]
권영민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1라운드에 주춤한 것이 약이 된 것 같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전력은 2라운드에서 5승1패를 기록,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점 19를 확보, 3위 KB손해보험(승점 22)과 격차가 3점에 불과하다. 이날 승점 3
- 스포츠서울
- 2025-12-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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