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김은중 감독 “모든 비난은 나에게, 발전 위해서는 우리만의 힘을 키워야”[현장인터뷰]
수원FC 김은중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등을 막지 못한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수원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서 2-3 패배했다. 앞선 1차전 원정에서 0-1로 졌던 수원은 두 경기 합계 2-4로 뒤져 강등됐다. 2026시즌은 K리그2에서 보내야 한다. 경기 후
- 스포츠서울
- 2025-12-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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