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과 더블' 함께 한 정조국 코치 "전북 일원인 것 자랑스러워…감독님 장점 정말 많이 배웠다" [현장인터뷰]
2025년 전북 현대 더블을 함께 한 정조국 코치가 거스 포옛 감독으로부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전북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에서 이승우의 연장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전북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6회 우승(2000, 2002, 2005, 2020, 2022, 2025년)을 차지했다. 수원 삼성(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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