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감독의 ‘복덩이’, 승강 PO에서도 빛난 바사니의 ‘왼발’…“내 인생보다 부천의 축구 역사 바뀌는 것에 도움 됐으면”[현장인터뷰]
부천 바사니.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의 축구 역사가 바뀌는 것에 도움됐으면 좋겠다.” 부천FC 공격수 바사니(28)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후반 48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바사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킨 부천은 1차전을 1-0으로 승리했다. 오는 8일 원정 경기에서 비기
- 스포츠서울
- 2025-12-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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