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재밌었을 텐데, 우린 죽을 맛" 가슴 쓸어내린 전희철 감독…"힘들지만 재밌어, 이겨서 다행" [현장인터뷰]
경기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승부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 감독은 "팬들은 재밌었겠지만, 우리는 죽을 맛"이라면서도 "팬들에게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다"고 웃었다. SK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85-83으로 승리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5-11-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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