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1경기가 큰 약이 될 것 같다"
"지난 시즌의 하나은행이 아니다." 직전 시즌 정규리그 1위였던 우리은행이 최하위였던 하나은행에 개막전부터 완패를 당했다. 우리은행은 1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45대66으로 대패를 당했다. 의의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리은행 스코어러인 김단비가 전반 4득점에 그칠 정도로 전반
- 스포츠조선
- 2025-11-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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