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 될 것"...'제자 손흥민' 경계? 도리어 칭찬 세례만 쏟아낸 아토 감독, "발밑, 침투, 슈팅 전부 좋아"→"빼놓고 생각할 수 없어"[현장인터뷰]
스포츠조선 DB 옛 제자를 마주하는 오토 아도 감독은 경계심과 함께 칭찬을 쏟아냈다. 오토 아도 가나 대표팀 감독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FIFA 랭킹 22위)과 가나(73위)의 A매치 친선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가나와의 본 경기는 18일 오후 8시 같은 경기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아도 감독은 3년 만에 다시 한국과 마주했다.
- 스포츠조선
- 2025-11-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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