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사과하다 ‘네트 터치’ 돌아본 헤난 감독 “김규민 고급스럽게 존중 표한 것, 일어날 수 있는 일”[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김규민은 고급스럽게 존중을 표한 것.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6-24 22-25 22-25 25-21 15-7)로 승리했다. 5연승을 질주한 대한항공은 승점 18을 확보,
- 스포츠서울
- 2025-11-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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