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통합우승이냐, 서울시청의 역전극이냐…강선미 감독 “화천에서 우승 트로피를” vs 유영실 감독 “공격이 최선의 수비”[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여자축구연맹 “화천에서 꼭 우승 트로피를.”(화천KSPO 강선미 감독) “과감한 변화, 공격이 최선의 수비.”(서울시청 유영실 감독) 강선미 감독이 이끄는 화천KSPO와 유영실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시청은 15일 강원도 화천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화천이 3-2로 승리했다. 화천은 2차전에서 무승
- 스포츠서울
- 2025-11-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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