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볼리비아전은 센추리 클럽 '이재성의 날'…"개인의 영광보단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현장인터뷰]
연합뉴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재성이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3.25/ 한국 축구 역대 18번째로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에 가입한 '팔방미인' 이재성(마인츠)이 평소대로 팀 플레이에
- 스포츠조선
- 2025-1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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