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홍명보호는 모든 걸 갖춘 강팀"…韓에 대한 경계심+존중심 드러낸 볼리비아
오스카르 비예가스 볼리비아 축구대표팀 감독. AFP연합뉴스 사진(대전)=윤진만 기자yoonjinman@sportschosun.com 홍명보호의 11월 스파링 첫 상대인 오스카르 비에가스 볼리비아 축구대표팀 감독(55)이 한국에 대한 경계심과 존중심을 동시에 드러냈다. 비에가스 감독은 13일 오후 4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진행한 대한민국(FI
- 스포츠조선
- 2025-11-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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