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다 4연승 도전, ‘돌풍’의 페퍼 장소연 감독 “애써 의미 두지 않으려고 한다, 선수들 이기는 맛 알아”[현장인터뷰]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연승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했다. 장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페퍼저축은행은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 흥국생명, GS칼텍스를 이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연승은 페
- 스포츠서울
- 2025-11-09 15:1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