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볼때마다 짜증나요" 왜 롯데는 가을 무대 서지 못했나…'태극마크'에도 절절한 아쉬움, 최준용의 진심 토로 [인터뷰]
인터뷰에 임한 최준용. 김영록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롯데전. 7회초 등판해 실점 위기를 넘긴 최준용이 손성빈 포수를 가리키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28/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8회초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닌을 마친 최준용이 호수비를 한 유격수 이호준을 보
- 스포츠조선
- 2025-10-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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