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투구 중 최고” 올스타 출신 투수코치도 인정한 다저스 원투펀치 위력 [현장인터뷰]
마크 프라이어(45) LA다저스 투수코치는 이번 챔피언십시리즈 원투펀치로 나선 두 선발, 블레이크 스넬과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극찬했다. 프라이어 코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 2차전 선발 투수들의 퍼포먼스를 돌아봤다. “대부분의 사람
- 매일경제
- 2025-10-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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