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파라과이, 한국 3총사 콕 찍었다 "이들 있어 어려운 경기 될 것" [현장인터뷰]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파라과이에게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는 팀이었다. 구스타보 알파로 파라과이 축구대표팀 감독과 키플레이어 다미안 보바디야는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파라과이는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10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 엑스포츠뉴스
- 2025-10-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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