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정상처럼 느껴지지만, 못 뛸 정도 아니다” 에드먼이 전한 발목 상태 [현장인터뷰]
LA다저스의 한국계 타자 토미 에드먼이 발목 상태를 전했다. 에드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은 관리할 수 있는 상태”라며 발목에 대해 말했다. 이번 시즌에만 발목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에드먼은 포스트시즌에도 발목 부상을
- 매일경제
- 2025-10-10 05:1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