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타디움이 타자 친화 구장? 오타니 때문 아닐까?” 다저스 내야수 먼시의 생각 [현장인터뷰]
LA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은 더 이상 투수 친화구장이 아니다. 다저스 주전 내야수 맥스 먼시는 한 동료의 이름을 꺼냈다. 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다저스타디움에서 예전보다 타구가 더 멀리 날아가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 매일경제
- 2025-10-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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