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2년 만에 돌아온 '막내' 김지수 "A매치는 모두의 꿈…꼭 데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막내'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가 A매치 데뷔 꿈을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전 기자회견에 나선 김지수는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어 영광이다. 정말 오고 싶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들
- 스포츠조선
- 2025-10-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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