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한국계 3세’ 화이트의 첫 한국, 첫 추석, 첫 PS “제 소원은”
사진=SSG랜더스 제공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우완 투수 미치 화이트(SSG)는 일찌감치 큰 주목을 받았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꼭 닮은 외모부터 화제였다. 커리어 또한 화려하다. 미국 메이저리거 출신이다. LA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밀워키 브루어스 등을 거쳤다. 우수한 회전력의 패스트볼 구위가 위력적인 투수로 평가받는
- 스포츠월드
- 2025-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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