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시절 동료들은 다 집에 있는데...” 다저스 이적생 알렉스 콜은 가을야구 만끽중 [현장인터뷰]
10월에 집이 아닌 경기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메이저리그 선수에게 큰 특권이다. LA다저스 외야수 알렉스 콜(31)은 그 특권을 만끽중이다. 콜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처음 트레이드 연락을 받았을 때를 떠올렸다. 알렉스 콜은
- 매일경제
- 2025-10-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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