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완벽 적응→ERA 1.29+데뷔 첫 승까지…KT 패트릭 "한국 응원 문화 재밌고 신기해" [인터뷰]
성공적인 영입이 되고 있다. KT 위즈 우완 선발투수 패트릭 머피는 올 시즌 전반기 종료 후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외인으로 한국 무대에 입성했다. 과거 부상 이력이 있고, 선발 등판 경험도 많지 않아 물음표가 붙었지만 금세 느낌표로 바뀌었다.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을 마치고 순항 중이다. 패트릭은 투구 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이 필요해 우선 중간계
- 엑스포츠뉴스
- 2025-08-1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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